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. 오랜만에 햇살을 많이 받고 돌아온 아이는 잠이 들었습니다.
장애아이들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돌아온 지끔까지 마음이 좋습니다.
치즈시연해주신 잘생긴선생님의 허스키보이스가 생각나요*^ㅇ^* 직접 스트링치즈를 만들고 시식해보니까
집에 사놓은 마트표치즈맛은 정말 엄청난 실수인게 확실해지네요 ;; 처분해야겠어요..
원유가 치즈의 맛을 가늠한다니 쫄깃하고 잡냄새가 없는 치즈는 맛보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챙겨주신 치즈도 감사하고 친절한 설명도 감사했습니다. 빨리 감기 낳으세요~
터키산 치즈를 한번 구해보아야겠어요^ㅁ^
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게세요~